:::: 부산식당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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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밥상과 좋은 인연
 대구미인4인방  | 2014·10·19 22:36 | HIT : 2,105 | VOTE : 484
아주오랜만에 가을이라는 계절에 걸맞게 산행을 시작했다.
합천 해인사쪽 소리길...
좋아하는 선배언니들과 수다를 떨며 길한쪽에 피어있는 코스모스를 느끼며 평지를 걷다가, 때론 힘들 돌길을 걸으며 우린 가을바람을 에너지삼아 걷고 또 걸었다.
해인사간판이 눈에 들어오고 두다리는 운동부족인지 빨리 쉴곳을 찾아 들어가라고 재촉을한다.
이리저리 식당이 눈앞에 있어도 어느곳을 들어가야할지 망설이고 있을때...누군가가 우리에게 인사를 하며 부산식당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근데 참으로 신기하다. 걸어오는 시간동안 몇분의 식당주인분들이 일명 "호객행위"를 했으나 우린 무심히 "네,네,네" 짧게 대답응하곤 우린 계속해서 맛집을 찾고있었기에...
부산식당 사장님의 좋은 인상덕분인지 우리도 모르게 그곳으로 향했다.
동동주와 김치찌개,산채비빕밥을 먹으면서 우린 서로서로 먹는 모습보며 아주오랜만에 시골외할머니댁에서 먹던 깔끔하면서도 정갈한 맛에 또한번 놀랐다.  주인아주머니의 손맛은 지금도 생각하면 그곳으로 달려가 다시금 이것저것 배물리 먹고싶은 생각뿐이다.
무어라 글로 표현하기 힘든 요즘시대의 맛...
부산식당사장님...항상 건강하시구요 사장님덕분에 합천해인사라는 여행지가 한층더 좋은 이미지로 남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또다시 해인사를 찾게된다면 꼭 "부산식당"으로  가겠습니다.
혹여 해인사를 가실분이 계신다면 맛있고 정많으신 부산식당을 적극추천 합니다.

운영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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